플라스틱용기 에어타이트는 (주)정민
플라스틱용기 에어타이트는 (주)정민
  • 윤강희
  • 승인 2014.02.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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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홍콩코스모프로프서 해외바이어들 감탄

 
국내 플라스틱용기의 기술표준’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국내 화장품 플라스틱용기에 다양한 족적을 남긴 기업, (주)정민(대표 홍사우, www. acospack.com)이 2013 홍콩코스모프로프에서 차원이 다른 에어타이트 기술력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11월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컨벤션 엑시비션 센터에서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13에 참가한 정민의 에어타이트 기술이 해외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해외시장 공략의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동안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홍콩 등 다수의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기술력을 세계에 알린 정민은 에어타이트 콤팩트 용기를 비롯한 신제품을 해외시장 공략의 첨병으로 내세워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

 정민은 이번 홍콩코스모프로프에서도 기초류와 에어리스 용기류, 크림류, 파레트, 콤팩트류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그중에서도 주목받은 용기는 최근 기존 용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에어타이트 리필  용기’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화장품 원료가 친환경, 유기농 등 에코프랜들리로 변화하면서 에어리스와 에어타이트 용기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 정민이 선보인 에어타이트 리필  용기에 해외 바이어들의 상담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정민 관계자는 “최근 화장품 내용물의 트렌드가 웰빙과 천연화장품 등 에코프렌들리로 확대되면서 화장품 용기가 내용물의 산화와 오염을 방지하는 기능성 용기에 대한 니즈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지난 몇 년 동안 인기를 누렸던 펌핑 타입 용기와 크림 자(jar) 등의 용기 상담보다 산화를 차단할 수 있는 에어리스 용기를 찾는 바이어가 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향후 크림 자(jar) 용기의 경우 고가의 내용물에 적용하는 것이 하니라 중저가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중저가 크림 자(jar)용기를 개발해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홍콩코스모프로프에서 정민이 선봉인 에어타이트 리필 용기는 기존의 버튼식 용기의 단점을 보완한 회전식 개폐 장치로 내용물을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리필이 가능해 화장품 용기 비용의 부담을 줄였다.

 
특히 정민에서 선보인 에어타이트 리필 용기는 타사 제품에 비해 5mm이상 용기가 얇으며, 커버에 명판 제작이 가능해 디자인 측면에서 고급스러움을 더할 수 있다.

정민은 에어타이트 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미 실용신안을 출원했으며 ‘다단 리필용기가 구비된 화장품용기’도 특허 출원 중이다.

정민 이예동 실장은 “에어타이트 리필용기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해외바이어들로부터 있었다. 이번 홍콩 박람회를 통해 정민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했다”라며 “콤팩트의 재질이 수분을 함유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어 에어타이트 리필 용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민은 그동안 축적된 에어타이트 용기 개발의 노하우가 있는 만큼 2014년 가격은 낮추고 기능성은 높인 에어타이트 용기를 선보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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