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크림도 시간을 초월한 촉촉함이 대세
바디 크림도 시간을 초월한 촉촉함이 대세
  • 김상은 기자 dae705@jangup.com
  • 승인 2014.02.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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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페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 72시간 고보습 유지

 
고보습 수분 크림에 이어 바디 크림도 시간을 초월해 몇일간 촉촉함을 주는 제품이 대세다. 바이오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는 건조에 의한 가려움을 완화하고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는 72시간 고보습 바디 크림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혁신적인 테크놀로지 피부 장벽 강화 3중 시너지 프로그램(Triple Synergy ProgramTM)을 통한 항산화 작용과 고보습효과로 손상된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강점. 고 함량 보습막이 72시간 피부 속 깊은 곳까지 풍부한 보습력을 선사, 거칠어지고 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케어해준다.

5-Free 포뮬라의 바디 크림이여 밤 사이 심해지는 건조에 의한 가려움을 진정시켜 피부를 장시간 편안하게 유지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송진아 팀장은 “대부분의 고객들이 피부의 건조함을 느낄 시, 얼굴에는 수분 보충 관리에 충실한 반면 바디 피부에는 관리가 소홀하여 푸석함과 건조에 의한 가려움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전하며 “바디 클리닉 마스터 크림은 건조에 의한 가려운 피부에 맞춤 설계된 제품으로 피부 노화로 인해 이러한 증상을 느끼는 연령층 뿐만 아니라 5가지 성분이 배제된 보습제로 모든 나이 대의 소비자들이 사용해도 좋은 온 가족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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