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뷰티아카데미 글로벌화 현실로
수빈아카데미(대표 오세희)는 k-뷰티 열풍으로 인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고조 되고 있는 중국 홍콩 침사추이에 뷰티 아카데미를 오픈했다.아시아 트렌드의 메카인 홍콩은 지역마다 개성 넘치는 소호거리 등감각적인 숍들로 유명한 데 그 중에서도 가장 트렌디한 침사추이에 오픈을 하게 됨으로써 국내에서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대한민국 뷰티교육의 선진성을 드러낼 수 있게 됐다.
수빈아카데미는 “25년 전통의 명품 커리큘럼과 최고의 강사진을 필두로 한 차별화된 교육기관으로 대한민국 뷰티아카데미의 리더로서 국제화에 물꼬를 튼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수빈아카데미는 서울본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정과 동일한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수진도 한국인 교수진으로만 구성하는 등 명품교육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홍콩 뿐 아니라 신흥 트렌드의 메카로 떠오르는 다른 국가들에 대해서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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