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국악밴드 뜬다
K-SORI 악동(樂童)은 소중한 우리의 소리의 매력을 찾고 세계인들을 향한 우리의 문화상품으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국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를 첫 목표로 삼아 세계적인 국악 퓨전밴드를 꿈꾸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감동, 그리고 희망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총감독 피아니스트 임동창, 가수이자 작곡가인 신해철이 진행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대 스튜디오에서 첫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10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퓨어 컨셉과 스모키한 이미지의 락밴드 컨셉 등 두 가지 버전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수빈아카데미는 18명의 악동들의 메이크업과 헤어를 담당하며 변화무쌍한 아이들의 내재된 이미지까지 최대로 이끌어 내 25년 전통의 뷰티 아카데미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찬사를 받기도 했다.
앞으로도 수빈아카데미의 손길을 통해 변화될 아이들의 모습은 8월부터 전파를 타며 여실히 보여질 예정이며, 또한 이 18명의 악동들이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에 입성할 수 있을지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슈퍼스타 K, 멜론 뮤직어워드, JTBC 히든싱어, 인기 연예인 콘서트 등 협찬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수빈아카데미는 올 하반기 뷰티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2013 K-BEAUTY박람회’에 참가해 볼거리 가득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토탈 뷰티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