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노 베이비, 오트밀 플레이 클래스 개최
아비노 베이비, 오트밀 플레이 클래스 개최
  • 김창권 기자 kimck@jangup.com
  • 승인 2013.07.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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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전통 요법’ 캠페인 기념, 증정 행사도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최승은)의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가 22일 오트밀의 우수한 보습 전통과 역사를 전하기 위한 ‘오트밀 전통 요법’ 캠페인을 기념해 영유아 놀이음악아트 교육기업 짐보리와 함께 신도림 디큐브시티점에서 ‘오트밀 플레이’ 클래스를 개최 했다.

오트밀 플레이 클래스는 아기 피부를 위한 전문 제품이 없던 시절, 1900년대 미국 가정에서 엄마들이 목욕물에 오트밀을 풀어 아기에게 촉촉한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주었던 역사와 스토리에서 착안했다.

아비노 베이비는 우수한 보습성분으로 알려진 자연성분 오트밀의 효능을 컨셉으로 짐보리와 함께 오트밀 전통 요법을 직접 체험하고 오감을 발달시키는 놀이 클래스를 개발해 짐보리 디큐브시티점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오트밀 전통 요법 역사와 스토리를 담은 플래시 영상 공개와 함께 여름철 외부 환경으로 인해 건조한 아기 피부를 위한 아비노 데일리 라인 2종을 클래스에 참가한 이들에게 증정했다.

아비노 베이비의 조수현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오트밀 플레이 클래스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성분 오트밀의 뛰어난 보습 효과를 직접 체험했다”며 “모든 참여자들에게 아비노 데일리 라인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평소 민감하고 건조한 아기 피부 때문에 고민이었던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가정에서 시작된 촉촉함의 비결을 담은 아비노 베이비 데일리 라인은 탁월한 보습력을 지닌 자연 성분 오트밀과 아비노만의 과학 기술을 결합해 탄생한 액티브 내추럴 오트밀 포뮬라를 함유해 건조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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