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이어 홈쇼핑 진출
비타민크림으로 비타민화장품 열풍을 주도하며 온라인에서 인기를 끈 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이 이번에는 약국에 이어 홈쇼핑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이는 경기 불황에도 TV홈쇼핑의 패션과 이미용 상품이 모두 히트하면서 상품 상위권을 차지해 당분간 이런 트렌드가 지속 될 것이라는 업계 전망 때문이다.
홈쇼핑에 진출한 제품은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화제가 되고 있는 닥터비타 제품으로 상반기에만 온라인에서 1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바 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 500개의 약국에 입점 돼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데이셀코스메틱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이번 홈쇼핑에 론칭되는 닥터비타 AC(미백기능성 인증, 주름개선 인증)는 펌핑형1개와 튜브형3개에 49,000원이라는 획기적인 구성으로 진행됐으며,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향후 9월에 앵콜 방송을 할 예정이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닥터비타 비타민크림은 이미 온라인에서 많은 판매량을 올려 기반을 잡았다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온,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많은 고객들이 데이셀 닥터비타 크림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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