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꽃잎 토너’
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꽃잎 토너’
  • 문정원 기자 kpa0@jangup.com
  • 승인 2013.06.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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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앰플과 수분 베이스의 초절정 시너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는 꽃을 기반으로 한 식물성 성분의 마일드 화이트닝 토너 ‘플로리아 화이트닝 꽃잎 토너’를 출시한다.

기존의 플로리아 화이트닝 토너에서 보다 깨끗하고 순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선보여지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꽃잎 토너’는 피부의 과도한 각질을 정리해주고 투명하고 보들보들한 피부결로 정돈해주며 수분 베이스 속 눈꽃처럼 하얗게 떠다니는 미백 앰플이 피부 톤을 균일하고 환하게 가꾸어 주는 제품이다.

더불어 연꽃추출물을 고농도로 배합해 풍부한 수분 공급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촉촉한 수분 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 한편, 소비자 부정반응 성분인 파라벤, 미네랄 오일, 트리에탄올아민, 벤조페논, 탤크의 5가지 성분을 배제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꽃잎 토너는 알부틴보다 약 20배정도의 미백효과가 뛰어나 기미 및 주근깨 케어에 효과적인 나팔꽃 줄기세포 배양추출물을 포함해 진시황제가 영생을 위해 마셨다는 빛의 차인 곰부차 성분, 진주 성분,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 연꽃 성분 등 피부 톤 개선에 좋은 고급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단순히 피부 톤이 밝아지는 효과를 벗어나 은은하게 차오르는 피부 본연의 광채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여름 철, 자외선으로 얼룩덜룩하고 칙칙해진 피부에서 벗어나 꽃잎처럼 화사한 피부 빛을 선사 할 토니모리의 플로리아 화이트닝 꽃잎는 전국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과, 토니모리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www.tonymo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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