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식품의 신소재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키로
이번 업무협약은 저개발지역인 네팔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면서, 히말라야 고산지역에서 자생한 허브, 과실, 점토(粘土), 청정 자연농의 공정무역 천연 원료들을 굿네이버스로부터 공급받아 지속가능제품을 개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LG생활건강 스킨케어연구부문 박선규 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의 일환으로, 히말라야 천연 자원을 확보해 LG생활건강 화장품 및 식품의 연구 및 지속가능제품 개발의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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