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포로 내 몸을 가볍게 하자
하루 3포로 내 몸을 가볍게 하자
  • 문정원 기자 kpa0@jangup.com
  • 승인 2013.05.21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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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설록, 물 워터플러스(WATER+) 체리펀치’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차(茶) 브랜드 설록이 워터플러스(WATER+)의 신제품,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 체리펀치’를 출시했다.

2009년 처음 출시된 설록 워터플러스는 국내 최초의 녹차 서플리먼트(supplement)로서, 고객은 물론 식·음료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지난 4년간 약 400억 원(소비자가 기준)의 매출을 달성한 스테디셀러로, 이번 신제품 출시는 제품을 더욱더 진화시키고, 맛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레몬과 라임을 블렌딩한 ‘레몬라임’, 히비스커스와 자몽을 블렌딩한 ‘해피스윗’에 이어 선보이는 신제품 ‘체리펀치’는 다가오는 여름철 시원한 아이스로 즐기면 더욱 맛있는 달콤한 체리와 붉은 석류를 블렌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워터플러스 제품과 같이 녹차의 대표 성분들을 고농축한 신개념 건강 서플리먼트다. 아름답고 건강한 체형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며, 비타민이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체리와 석류가 함유돼 그 효과를 배가시킨다.

체리펀치를 포함한 3종의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플러스’는 녹차로부터 추출한 카테킨 성분과 생체 리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판토텐산이 함유돼 있다. 이는 블루베리 25알 또는 어른 토마토 12개와 동일한 항산화 효과를 갖고 있으며, 체내의 유해한 활성산소 성분을 제거해 몸을 맑고 가볍게 만들어 준다.

아울러 체리펀치 맛을 출시하면서, 천연 셀레늄 성분을 추가하여 항산화 효과를 업그레이드 했다.

오설록의 브랜드 매니저 김정훈 팀장은 “땀 등으로 수분 배출이 잦은 여름에는 하루 1.5L 정도 물 섭취로 체내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고, 효과적으로 몸매관리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물을 맛있게 만들어주는 워터플러스가 물을 마시는 좋은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록 워터플러스 제품은 오설록몰과 전국 할인마트, 가까운 슈퍼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www.osullo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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