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99 한국 슈퍼엘리트 모델대회에서 영예의 1위는 정다은 양이 차지하며 오해 한국 최고의 모델에 등극했다.2위는 장경란 양.3위는 박세련양이 차지했으며 나드리상은 염자영 양이 치자했다.사진 왼쪽부터 박세련 양,정다은 양,장경란 양,염자영 양.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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