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마니아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한 SBS PLUS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서 소개된 보브 신제품 논워싱 진 시리즈 모델버전’이 화제이다.

스타뷰티쇼 8회 ‘배드걸 vs 굿걸 빅매치’에서 보브 진시리즈 아이 메이크업을 이용해 처진 눈꼬리도 도도하게 감쪽같이 배드걸로, 남자친구 앞에서는 착한 굿 걸로 변신하는 메이크업을 선보여 방송되자마자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오희정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강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소개한 ‘보브 진시리즈’는 메이크업에 자신이 없는 여성들도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브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만든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시리즈이다. 특히 스모키 메이크업이나 캣츠 아이 메이크업을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해줘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이다.

굿 걸 메이크업에서 소개된 ‘보브 파워 젤 아이라이너’는 강약을 조절할 수 있어 굿 걸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적합하다. 내장된 브러시를 활용해 은은하면서 또렷한 눈매를 표현해줄 수 있다. 굿 걸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속눈썹의 중앙 부분만 엣지 있게 그려주는 것이 그 포인트.

배드 걸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보브 진라이너 모델버전’ N1블랙과 네이비를 적절히 사용해 아이라인을 보다 또렷하고 진하게 그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보브 진라이너는 강렬한 모델 포스처럼 진하고 또렷한 아이라인을 과감히 표현할 수 있는 고농축 펜슬 라이너로 번짐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고농축 N1블랙색소로 블랙감이 남다른 아이라이너이다.

또한 보브 진마스카라의 특이한 꼬깔모양의 브러시를 활용하면 언더래쉬까지 섹시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섹시한 청바지 모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처럼 속눈썹 라인을 아찔하고 볼륨은 풍성하게 연출하는 마스카라로 짧고 힘없이 처지는 밋밋한 속눈썹에 강력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보브 제품들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보브만의 색조 노하우와 기술로 실현되는 최상의 컬러감과 사용감이라 할 수 있다. 펄감은 강렬하게 표현되고 터치감을 부드러운 제형의 다양한 색상의 아이 메이크업이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춰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또한 색조 화장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연구하는 만큼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들을 출시하는 것도 보브가 사랑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며, 끊임없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시킨 것도 보브가 장수하는 비결이다.

서인영의 스타뷰티쇼를 통해 소개된 보브 진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브 홈페이지나 페이스북(facebook.com/myvov)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뷰티플렉스와 보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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