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장 강대영 대표가 제 49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특별 기술상(분장)’을 수상했다.강대영 대표는 ‘왕의 남자’, ‘디워’ 등 여러 작품의 특수분장에 참여하면서 영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영화시장의 발전을 위해 많은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성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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