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서 1000여명의 카운슬러 및 임직원 참석
이번 2012 알로 엑스포는 김정문알로에의 성장을 이끌어 오고 있는 전국의 카운슬러와 본사 임직원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1000여명의 카운셀러와 100여명의 본사 임직원들은 소속감을 고취하고, 김정문알로에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열정, 비전, 도전, 도약 4팀으로 나눠,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축하 공연 등을 즐기며 카운슬러와 본사 임직원간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오동도, 순천만 자연 생태 공원 등 여수 일대 자연 관광지 투어를 통해 업무에 지친 심신을 충전하고 회복했다.
이와 함께 엑스포 기간에는 카운슬러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됐다. 성적우수자, 사회봉사활동 우수 학생, 생활보호대상자 등 80명에게 총 3천2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카운슬러 및 그 가족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연매 대표는 “바쁜 업무로 함께 모이기 어려운 전국 카운슬러들과 본사 임직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쳐 기쁘다”며 “앞으로도 김정문알로에의 성장 동력인 카운슬러들과 임직원이 하나 되는 사내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