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진 마스카라&아이라이너
보브 진 마스카라&아이라이너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2.09.18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캣워크 모델처럼 섹시하고 깊은 스모키 눈매 연출

 
바이올렛드림(주)(김춘구 대표이사)은 올 가을, 섹시하면서도 은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진 시리즈(Jean Series)’를 선보인다.

진 시리즈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자신이 없는 여성들에게 가장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브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만든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시리즈이다.

섹시한 청바지를 연출해주는 3가지 요소인 볼륨 핏(volume-fit), 논 워싱(non-washing), 롱 래스팅(long lasting)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이번 진 시리즈는 장시간 메이크업에도 번짐 없이 볼드하고 볼륨감 있는 스모키 메이크업 연출을 도와준다.

볼드한 아이라인과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볼륨 핏’, 워싱하지 않은 본연 그대로의 블랙 데임의 ‘블랙스케일 N1’, 단단하고 질긴 스티치에 의한 청바지의 견고함처럼 번짐 없이 오래토록 유지시켜주는 ‘진 래스팅 501’이 진시리즈만의 특징이다.

‘보브 진 마스카라’는 섹시한 청바지 모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처럼 속눈썹 라인을 아찔하고 볼륨은 풍성하게 연출하는 마스카라로 짧고 힘없이 쳐지는 밋밋한 속눈썹에 강력한 볼륨감을 선사해 준다.

‘보브 진 라이너’는 모델의 강렬한 포스처럼 진하고 또렷한 아이라인을 과감한 자신감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고농축 펜슬 라이너로, 번짐 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고농축 N1블랙색소로 블랙감이 남다른 아이라이너이다. 색상은 모델 펄블랙, 모델 퍼플, 모델 인디고, 모델 그레이 등 4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진시리즈는 기존 블랙보다 더욱 진해 절대 블랙 컬러로 알려져 있는 천연 차콜 성분 고농축 N1 블랙을 기본 컬러로 활용해 한 번의 터치감으로도 눈매를 더욱 깊고 세련되게 표현해준다. 또한 내수성이 우수한 듀얼 코팅막이 형성되어 제품을 사용 한 뒤 눈물, 땀, 물 등에도 번짐 없이 오랜 시간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준다.

진 시리즈는 진 마스카라 2종과 진 라이너 4종으로 출시된다.

www.myvov.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