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hool 2012’는 대학생에 의한 대학생을 위한 마케팅 배움터라는 슬로건 아래 각 업계의 최고 CEO나 전문가가 담임선생님으로 임명돼 강연하는 것으로 신단주 원장 외에 고재춘, 이슬기, 오종철, 이택근, 윤태정, 조미경 씨 등이 연자로 나섰다.
신단주 원장은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 1시간동안 대학생의 가치를 실현시키기에는 열악한 사회 환경, 심각한 취업난으로 인해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자신들의 욕구를 마케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 외에 신단주아카데미 산하 신단주기획팀은 강의를 듣고 선발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 메이크업을 시연해주고 네일아트 시술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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