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전속모델로 배우 김지호 발탁
아토팜, 전속모델로 배우 김지호 발탁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2.08.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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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피부건강, 책임질게요~”

 
피부과학 선도기업 (주)네오팜(대표 박병덕)의 민감한 피부를 위한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ATOPALM)’은 전속모델로 배우 김지호를 발탁했다.

90년대 배용준, 이병헌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드라마와 영화, CF를 종횡무진 하던 X세대의 롤모델 김지호는 최근 1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영화 ‘부러진 화살’을 통해 개성강한 연기를 펼치며 300만 흥행배우의 대열에도 당당히 합류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호는 배우로써 작품에 몰입하는 진중함은 물론 결혼 후에도 완벽한 내조와 따뜻한 엄마의 모습까지 20~30대 여성들의 완벽한 롤모델로도 손색이 없어 아토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우이자 엄마의 모습 그대로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육아 클래스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김지호가 뮤즈로 활동할 아토팜(ATOPALM)은 피부과학 선도기업 네오팜의 프리미엄 보습제로 6년 연속 능률협회 주관 KBPI 브랜드 파워 1위를 수상하며 현재 세계 10여 개국으로 수출 중에 있다. 특히 피부지질 구조를 재현한 MLE 제형 기술로 피부자극은 적고 피부친화력이 뛰어나 국내외 특허획득 및 각종 학회 논문에 소개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효능과 기술을 인정받은바 있다.

김지호와 함께한 아토팜 광고 캠페인은 9월부터 TV, 잡지, 온라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소식과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www.atopal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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