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오, 쥬시 꾸뛰르 ‘비바 라 플러’
씨이오, 쥬시 꾸뛰르 ‘비바 라 플러’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2.08.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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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기품을 담은 사랑스러운 향기

 
(주)씨이오인터내셔날은 로맨틱 럭셔리 브랜드의 대명사 쥬시 꾸뛰르(Juicy Couture)의 신제품 ‘비바 라 플러 EDT(Viva La Fleur EDT)’를 출시한다.

은은한 달콤함과 어우러져 로맨틱한 쥬시 꾸뛰르의 신제품 비바 라 플러는 세계적인 뷰티 그룹 엘리자베스 아덴에서 1년 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향수로 발매 전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바 라 플러는 지난해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향수 비바 라 쥬시(Viva La Juicy EDP)의 후속작으로 출시되는 제품으로 기존 비바 라 쥬시의 사랑스러움과 달콤함은 그대로 지니면서 한층 상쾌하고 페미닌한 매력이 더해졌다.

스파클링 플로럴 계열의 비바 라 플러는 기존 비바 라 쥬시의 상큼하고 달콤한 향에 은은한 플라워 부케 향이 더해져 한층 가볍고 사랑스러워졌다.

신선한 산딸기와 새콤달콤한 만다린의 향기에 은은하고 향긋한 수련 향이 더해져 탑 노트의 문을 여는 비바 라 플러는 이후 미들 노트를 이루는 가드니아와 쟈스민과 만나 우아하고 매혹적인 향기를 전한다. 여기에 달콤한 허니 서클도 함께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감성도 느낄 수 있다. 잔향은 베이스를 이루는 달콤한 캬라멜과 바닐라, 그리고 샌달우드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은은한 기품을 남기며 마무리 된다.

비바 라 플러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플로럴 향기와 함께 로맨틱한 바틀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존 비바 라 쥬시보다 한 층 키가 커진 투명한 유리 바틀과 이 위로 함께 새겨진 핑크색 플라워 프린트에서 좀 더 생기 있고 밝아진 비바 라 플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영롱한 크리스탈 캡이 함께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느낌은 물론, 하늘하늘한 쉬폰 소재의 핑크 리본 장식도 더해져 한층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드러낸다.

한층 가볍고 경쾌해진 향기로 비바 라 쥬시의 인기를 뛰어넘을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제품 비바 라 플러는 전국 백화점 파퓸스(Parfums) 매장과 전문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제품은 쥬시 꾸뛰르 비바 라 플러 EDT(Juicy Couture Viva La Fleur EDT) 40ml, 75ml, 150ml 등 3종 구성.

www.ce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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