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애드, 이브 드 시스텔르 4종
뷰애드, 이브 드 시스텔르 4종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2.08.06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플로랄 계열의 여성용 프레스티지 향수

 
뷰애드(대표 강성익)는 독점수입하고 있는 유망 프랑스 향수브랜드인 이브 드 시스텔르(Yves de Sistelle)의 신제품 4종을 발매한다.

유럽과 아시아 퍼퓸 마켓에서 급부상 중인 향수 브랜드 이브 드 시스텔르는 실용적인 향수를 표방하지만 두텁고 투명하면서 유니크하고 화려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진 용기가 자랑이며 최고급 원료만을 사용해 발산하는 내추럴한 자연향이 오래오래 지속되는 것이 강점이다.

뷰애드 측은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한국시장에 이브 시스텔르 20여종을 발매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에 힘입어 3차 신제품 러블리 하트, 아코야 시크릿, 아코야 블루, 텐더 로즈 등 여성용 4종을 발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플로랄 프루티 계열의 ‘러블리 하트(LOVELY HEART)’ EDP 60ml는 프레시하고 눈부신 베르가못, 블랙 커런트, 달콤하고 벨벳 같은 래즈베리 엑센트의 스파클링한 톱노트로 시작해 달콤한 로즈, 센슈얼리즘의 프리지아, 섬세한 바이올렛의 낭만적이고 부드러운 꽃향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바닐라, 우디, 무스쿠스의 따뜻함으로 마무리돼 향수를 뿌린 이를 빛나게 만드는 고급스러운 향이자 낭만적인 삶으로의 짜릿한 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하는 향을 선사한다.

시크하고 엘라강스한 향 ‘아코야 시크릿(AKOYA SECRET)’ EDP 60ml는 신비한 현대 여성의 사인을 느끼게 하는 플로랄 프루티 계열의 향이다. 톱노트의 피오니, 베르가못, 핑크 페퍼에 이어 미들노트는 로즈, 피치, 블랙커런트의 풍부하고 감각적인 향을 지니고 있다. 마지막으로 베이스노트는 세다우드, 소프트무스크, 파우더 아이리스로 구성됐다.

플로랄 프루티 계열로 자유를 만끽하게 해주는 유희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향수 ‘아코야 블루(AKOYA BLUE)’ EDP 60ml는 레몬, 블러드 오렌지의 톱노트로 시작해 텐저린, 타게티, 블랙커런트의 미들노트로 이어져 무스크, 앰버, 화이트세다, 로즈우드의 베이스노트로 마무리된다.

플로랄 우디계열의 ‘텐더 로즈(Tender Rose)’ EDP 100ml는 검은 레이스 플라워로 장식된 박스가 매력적이다. 탑노트의 피오니, 리치, 핑크페퍼와 미들노트의 프리지아, 자스민, 무스키로즈, 세다 그리고 베이스노트의 베티베르, 페치올리, 앰버, 무스크가 로맨스와 유혹의 복합적인 매력을 선사하며 정렬과 섹시함, 시크함을 느끼게 한다.

50여종의 대중향수 브랜드인 장아떼, 프리미엄 브랜드인 프레데릭M, 스위트아모르와 미스 식스티 등의 향수를 수입유통하고 또한 국내최초 향수전문 브랜드숍인 위드퍼퓸을 운영하고 있는 뷰애드는 최근 교보문고 핫트렉스 전국 10여개 점포와 팬시점인 아트박스의 전국 30여개 매장에 자사 수입향수들을 단독진열장으로 입점해 매출은 물론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광고효과까지 거두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문의는 02-3476-6677.

www.beauadd.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