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페라, 황정음의 ‘골든타임’ 제작 지원
페리페라, 황정음의 ‘골든타임’ 제작 지원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2.07.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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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틴트 메이크업으로 여성들의 호응 기대

 
로맨틱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대표 한현옥)가 모델 황정음이 출연하는 MBC 새월화미니시리즈 ‘골든타임’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

7월9일 첫 방송되는 골든타임의 여주인공 ‘강재인’ 역으로 페리페라 모델 황정음이 출연하면서, 페리페라의 페리스 틴트 제작 지원과 제품 협찬으로 적극 응원하고 나선 것.

이미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생기발랄한 틴트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틴트의 여왕’에 등극한 황정음은 빛과 그림자 후속으로 월, 화 밤 10시 방영되는 골든타임에서 인턴 의사 역할로 내추럴한 모습에 생기 있게 입술만 강조한 틴트 메이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틴트’의 고유 명사로 여겨지는 황정음의 틴트 메이크업이 다시 한 번 여성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페리페라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 임근영 차장은 “자사 모델 황정음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만큼 이를 응원하기 위해 제작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드라마를 통해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페리페라 페리스 틴트는 ‘황정음 틴트’로 인기몰이하면서 지난 2월 론칭 이후 25만개 판매 기록을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www.peripe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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