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유행을 반영하듯 (주)라비따에서 론칭한 패션네일 ‘컬러라치(colorazzi)’가 눈길을 끌고 있다. 컬러라치는 스티커형 네일아트 제품으로 바르고, 말리고, 닦아내는 번거로움을 해결해 바쁜 여성들의 시간을 절약해줄 뿐만 아니라 고가의 네일아트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국여성의 손톱 모양에 맞는 사이즈로 제작돼 혼자서도 전문가의 관리를 받은 듯 완벽한 네일아트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과, 한번 붙이면 2주 이상 유지되는 지속력이 강점이다.
컬러라치 제품은 Hmall 등 주요 온라인몰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코스메토크(cosmetalk)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솔리드(단색)는 8900원, 블링블링(아트용)은 1만1900원.
문의는 080-08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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