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광고발전, 사전 광고심의 활성화
장협(회장 유상옥)은 VT0체제 출범과 OECD가입에 따른 국제환경의 변화에 따라 국내 화장품 광고의 발전과 광고심의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과 8일 1박2일 동안제주 팔레스호텔에서 워크삽을 가졌다. 장협의 화장품 광고사전심의위원회(위원장 김덕록)의 14개사 실무담당자가 참석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화장품 광고의 표현과 한계」를 테마로, 올 한해동안에 심의된 광고물의 유형별 분석과 부적합 광고물의 사례등 전반적인 관련 규정을 검토했다. 또 새로운 시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에 대해서 약사제도위원회 안정림 위원장의 기능성 화장품의 정의와 범위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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