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플러스, 11개 병원 입점
바이플러스, 11개 병원 입점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2.06.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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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인정받아 11개 피부과, 성형외고 입점

 
(주)바이탈플러스코리아에서 출시한 남성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플러스(VIPLUS)가 기능성을 인정받아 강남의 유명 피부과와 성형외과 7곳 11개 지점(끌림365의원, 설레임, 설레임플러스, 티안, 클리닉엠, 미솜, 볼루미)에 입점했다.

그 동안 바이플러스는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피부 개선에 힘써 왔었다. 이번 피부 전문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전문 의료 기관에 입점하게 된 일은 타 브랜드와 달리 바이플러스의 제품이 피부과 환자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기능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바이플러스 BM 최유찬 팀장은 “바이플러스는 단순히 코스메틱 브랜드를 넘어 피부를 위한 기능성까지 추구하는 하이코스메틱 브랜드로서 피부 전문 의료기관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입점으로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플러스는 천연원료의 자생력과 생명력을 기초로 한 연구를 통해 남성의 피부조직에 적합하고 남성의 라이프스타일과 패턴을 파악한 3-VITAL SOLUTION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각각 피부의 기능에 맞는 라인을 선별하여 천연원료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보습을 위한 아쿠아 인텐시브 라인, 미백과 수분공급,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하이 퍼포먼스 라인, 피부의 회복을 돕는 마린큐어 라인을 출시하며 각 라인은 모두 6가지 제품으로 구성하고 있다.

www.viplu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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