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 에스트라는 아토베리어, 테라크네, 리제덤 RX 등 태평양제약에서 선보이고 있는 기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를 통합해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병의원 전문 메디컬 뷰티 브랜드다. 피부 치료 후 바로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병의원 전용 제품으로 구성됐다. 민감성 피부 및 극건성 피부를 위한 아토베리어, 트러블성 피부를 위한 테라크네, 시술 후 빠른 환부 회복을 돕는 리제덤 RX 등 3가지 피부 타입을 위한 제품 라인을 갖췄다.
에스트라는 전문 제약사인 태평양제약과 아모레퍼시픽의 공동 연구를 통해 선보이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피부 두께와 PH 지수가 서양인과 다른 동양인의 피부를 연구해 피부 치료를 보다 빠르고 건강하게 도울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브랜드 로고와 네이밍 또한 이러한 브랜드 특징을 반영했다. 로고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약학적 전문성과 지속적인 연구 등을 나타내기 위해 현미경으로 프레파라트를 들여다본 모습을 형상화했다. 브랜드명인 에스트라는 ‘Aesthetic’(아름다움)과 ‘Extra’(외부)&‘Intra’(내부)를 합성, 내외면 피부의 아름다움을 전문적으로 다룰 수 있는 브랜드 특징을 담았다.
안원준 대표는 “새롭게 출범하는 에스트라는 축적된 기술력을 지닌 태평양제약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연구해 탄생한 본격적인 메디컬 뷰티 브랜드”라며 “피부 질환으로 고통 받는 이들의 피부는 물론 마음까지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열정적인 자세로 연구 개발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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