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퓨어트리 더블플레이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제닉, 퓨어트리 더블플레이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2.06.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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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야구패치’로 응원의 재미를 더한다

 
국민 마스크팩인 ‘하유미팩’ 제조회사인 (주)제닉(대표이사 유현오)은 2012년 야구시즌을 맞아 야구장패치인 ‘퓨어트리 더블플레이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를 개발해 론칭했다.

일명 ‘야구패치’인 ‘퓨어트리 더블플레이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는 야구선수들이 낮 경기 시 햇빛에 의한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눈 밑에 검은 색을 칠하거나 검은색 테이프를 붙이는 모습을 보고 응용해 개발하게 된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미용은 물론, 야구장에서 응원의 재미를 더 해 주는 아이템으로 야구팬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퓨어트리 더블플레이 하이드로겔 아이패치는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검정색의 독특한 색감이 특별한 재미를 더해주는 아이패치로 피부온도에 반응해 겔 속에 함유된 유효성분이 멜팅돼 피부에 흡수되는 수용성 하이드로겔 타입의 아이패치이다.

 
제닉은 퓨어트리 더블플레이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론칭을 기념해 6월1일 LG와 한화의 경기가 열리는 잠실경기장을 찾아가 야구팬들에게 신제품을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야구패치’를 붙이고 응원을 하던 야구팬 이주원(남, 20세)씨는 “반사테이프와 흡사한 모습이 재미있다”며 “야구장에서 응원하는 재미를 더 해주는 거 같다”고 말했다. 또 가족과 함께 단체관람을 온 김재현(남, 39세)는 “가족끼리 관람을 왔는데 야구패치를 나눠줘서 함께 붙였다”며 “야구패치를 붙이니 시원하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닉은 마스크팩과 패치 전문 OEM․ODM 업체로 2007년 4월 기초화장품 분야 CGMP 인증을 받았으며 2011년 말 1만6799.2m2(5000평) 규모의 제 2공장을 완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등 마스크팩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는 바이오패치, 기능성 스킨케어 등 첨단 생명공학의 연구개발과 유통의 다각화에 전념하는 기업이다.

www.genic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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