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온라인 극장 통해 공개
걸 그룹 씨스타와 배우 정일우가 미스틱 뷰티브랜드 홀리카 홀리카 모델 발탁 후 촬영한 첫 광고 영상이 드디어 공개된다.엔프라니는 3월 정일우와 씨스타를 홀리카 홀리카의 모델로 발탁하고 올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엔프라니 관계자는 “놀이동산의 콘셉트로 꾸며진 아기자기하고 달콤한 무드의 세트장과 정일우, 씨스타의 만남은 최고의 조화를 이뤘다. 촬영내내 화기애애해 더욱 즐겁게 촬영을 마쳤고, 곧 방영될 광고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씨스타, 정일우의 달콤한 광고 영상은 5월 말부터 롯데시네마를 통해 공개되며 온라인 블로그와 지하철 1, 3, 4호선 전광판 광고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www.holikaholika.co.kr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