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슈메슈티컬 스킨케어 브랜드 로쥬키스는 2012년 로쥬키스의 대표제품 ‘포어 타이트닝 소스’를 고분자로 기능을 더욱 강화, 주름 개선 기능성으로 인증받고 더욱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리뉴얼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포어 타이트닝 소스는 휘발성분이 피부온도를 낮춰주고 탄닌이 함유된 오배자, 위치하젤, 버드나무 추출물 등이 모공을 수렴시키며, 콘민트 천연 추출물과 해양추출물 등이 피부 모공의 온도를 자연스럽게 낮춰 모공 타이트닝 조건을 더욱 최적화시켜 준다.

또 사탕수수 추출물이 피부를 수렴해줘 여름철에 사용해도 청량한 사용감을 제공하고 천연폴리머 성분이 늘어진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여기에 피토세럼 고보습 원료를 더해 피부에 끈적이지 않는 탄력감을 부여, 온도가 올라갈수록 넓어지는 모공 관리에 더욱 민감한 여름에 딱 맞는 제품이다.

마케팅 담당 정영찬 실장은 “갈수록 열대온난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도 모공 관련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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