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천연화장품 엘리샤코이(대표 김훈)가 피부의 결을 보호하는 동시에 모공 속까지 개운하게 닦아내는 신개념 클렌저 ‘3D 스핀 클리너’를 출시한다.

3D 스핀 클리너는 항균 처리된 약 6만개의 섬세모가 360도 회전방식으로 피부 솜털을 살려 피부 결을 보호할 뿐 아니라 공기방울 세척으로 피부에 자극 없이 모공 속의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는 딥클렌징으로 피부가 한결 화사해진다.

클렌징의 새로운 습관을 제시하는 3D 스핀 클리너는 아침마다 화장이 들뜨고 윤기가 없이 푸석푸석한 거친 피부, 잦은 스크럽과 팩으로 모공이 넓어지고 민감해진 피부의 결을 지켜주는 제품이다.

엘리샤코이 측은 “3D 스핀 클리너는 솜털 하나하나까지도 섬세하게 케어하고 모공 깊숙이 자리한 묵은 노폐물을 개운하게 제거하는 제품”이라며 “클렌징도 3D 시대인 만큼 안전하고 스마트한 3D 세안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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