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상해 특파원 “라네즈 인기 이 정도일 줄”
라네즈 상해 특파원 “라네즈 인기 이 정도일 줄”
  • 김승수 sngskim@jangup.com
  • 승인 2012.04.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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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인기 그룹 슈퍼주니어의 월드 투어 콘서트인 ‘슈퍼쇼4 in 상해’의 공식 후원 기념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또 상해 현지의 K-뷰티의 인기를 취재하고자 라네즈 특파원을 파견, 현지의 모습을 담아왔다고 밝혔다.

라네즈는 상해 현지의 K-뷰티의 위상과 슈퍼주니어의 열풍을 생생하게 담을 특파원을 이벤트를 통해 선발하였으며, 이들 특파원들은 4월13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상해에서 2박3일간 슈퍼주니어 콘서트 ‘슈퍼쇼4 in 상해’의 관람은 물론 콘서트 현장에 단독으로 마련된 라네즈 부스 및 상해 현지의 라네즈 매장들을 탐방하며 K-뷰티의 높은 인기를 체험하였다.

특히 ‘슈퍼쇼4 in 상해’ 콘서트가 시작되기 몇 시간 전부터 라네즈 부스에 방문하고자 줄을 서 있는 수많은 중국 관람객들에게 K-뷰티 즉, 한류 화장품을 대표하는 라네즈의 브랜드 이미지 등을 인터뷰하며 현장 분위기를 취재하였다. 또 이를 생생하게 국내에 전달하고자 실시간으로 라네즈 페이스북 및 트위터를 통해 현장 모습을 업로드하는 등 특파원으로서의 일정을 진행했다.

라네즈 특파원 이소라씨는 “중국에서 라네즈의 인기가 이 정도인지 몰랐다. 평소 좋아하던 국내 브랜드가 해외에서도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렇게 뜻 깊은 행사에 특파원 자격으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 덧붙였다.

특파원들은 또 상해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 등 현지 매장을 방문하여 상해 여성들이 좋아하는 라네즈 인기 제품 및 이유를 매장 직원 및 현지 손님에게 인터뷰하는 등 매장 현장 스케치를 통해 라네즈의 인기를 실감했다.

현지에서 함께한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의 옥은재 과장은 “글로벌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상해 공연 관람과 중화권 내 K-뷰티의 선두로 급부상한 라네즈의 위상을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라네즈는 앞으로도 화장품 한류의 선두자로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www.lanei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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