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공기, 황사에 꽃가루까지 봄철이면 어김없이 피부를 망가뜨리는 불청객들이 찾아온다. 그 중 강렬한 자외선은 각종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다. 봄철 자외선에도 굴하지 않고 아우라 넘치는 피부를 자랑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의 선택이 필요하다.

'아시아 넘버원 UV'로 불리며 8년 연속 국내 백화점 자외선 차단제 판매 1위라는 기록으로 제품력과 효능을 모두 인정 받은 랑콤 UV 엑스퍼트 자외선 차단제 라인에서는 이번에 한국 여성들만을 위한 새로운 두 가지 색상의 '아우라 BB'를 선보였다.

한국 여성을 위해 새롭게 출시된 아우라 BB는 노화와 피부암의 원인인 UVA를 강력하게 차단해주고, 독자적인 ‘아우라 인사이드 테크놀로지’로 잔주름, 모공, 피부 결을 개선해 화사하게 광채가 나는 아우라 피부를 연출해 준다.

랑콤 모델인 유진은 “랑콤 아우라 BB는 깃털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착 감겨 건조한 봄철에도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아우라 빛을 살려줘요”라고 사용 소감을 밝혔다.

랑콤은 5월까지 자외선이 가장 강한 12시부터 4시 사이에 전국 랑콤 매장에 있는 UV 바에 불이 들어오면 다양한 타입의 자외선차단제 테스트 및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