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엘리트클럽 `3세대`정총
미용엘리트클럽 `3세대`정총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9.02.04 1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상열 회장 유임...출판사업 주력키로



미용재료상 경영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미용그룹을 형성해 나가고 있는 미용재료상들의 모임인 3세대(회장 김상열)가 설립 10년째를 맞아 대외적인 활동을 가시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 44명의 미용재료상 경영주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3세대는 회원 상호간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제품정보는 물론 경영정보를 교류하고 교육사업을 통해 미용실 원장 및 직원들의 기술 및 경영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특약상품을 선정, 이를 주력판매하고 있어 상호 도움을 주고있다. 특히 지난달 23일에는 총회를 통해 김상열 회장을 유임시키고99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3세대는 교육사업에 중점을 두고 월간지 3세대와 테크니컬 센터의 운영을 보다 활성화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