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제정...미용실 프랜차이즈론 최초
(주)리컴인터내셔널(대표 정해진)의 남성헤어컷 전문점 「블루클럽」이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언론사가 선정한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국민일보가 제정 시상한 히트상품에 선정된 블루클럽은 이발소와 미용실의 단점을 보완해 저렴한 남성커트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과 독창적인 마케팅 기법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소자본의 작은 평수에서도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선실 내부를 착안한 인테리어, 5천원의 저렴한 커트비용과 10여가지의 헤어스타일을 제안해 고객의 스타일에 맞도록 시술해 주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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