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 코스메틱은 홍콩, 싱가폴, 대만 등 해외시장에서의 매출 비중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에서 대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한류스타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 베스트셀러 비비크림인 ‘브라이트닝 밤’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부터 잡지 및 온라인 광고를 시작으로 박신혜 모델의 새로운 고운세상 광고캠페인을 한국을 비롯해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폴 등 아시아 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피부과를 기반으로 한 고운세상 코스메틱은 해외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07년 동남아 최대 화장품 유통회사인 SASA와 독점계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 해외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한류스타를 모델로 발탁한 것.
새로운 모델 배우 박신혜는 ‘미남이시네요’ ‘넌 내게 반했어’ 등 주요 출연작이 홍콩, 대만, 일본 등 아시아에 방영되면서 많은 인기를 얻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했으며, 최근 중국에서 열린 ‘2011 LETV 영화&드라마 시상식’에서 아시아 인기스타상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안건영 대표는 “해외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기 위해 한류스타를 활용한 마케팅이 필요하다”면서 “건강한 피부와 활기 넘치는 박신혜의 이미지가 자사 브랜드와 잘 부합하고, 무엇보다 한류스타로서 문화 전도사로의 역할을 하고 있어 고운세상과의 만남은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