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클럽, 국내 대표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블루클럽, 국내 대표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 최지흥 기자 jh9610434@jangup.com
  • 승인 2011.12.0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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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뷰티케어전문점 블루클럽이 매일경제에서 주최하는 국내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선정됐다.

블루클럽은 박대성 대표는 11월29일,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국내 대표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 대표들과 함께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매일경제는 한국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중에서 경쟁력 있는 업체를 뽑는다는 원칙 아래 9월부터 본격적인 심사 작업에 착수, 사업 규모, 업력, 안정성, 소비자 반응, 재무제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국내 3000여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100개의 업체를 선정, 이번 100대 프랜차이즈를 선정했다.

11월29일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에는 블루클럽과 함께 GS25, 더페이스샵, 미스터피자 등 국내 100대 프랜차이즈의 대표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프랜차이즈 포럼도 함께 발족됐다.

행사에 참석한 블루클럽 박대성 대표는 “블루클럽이 남성 미용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한국을 대표하는 100대 주요 브랜드로 인증받게 돼 무척 자랑스럽다”며,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도 트렌드를 앞서는 다양한 고객 서비스로 남성 미용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www.blue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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