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세레니끄’, 상공회의소회장상 수상
코리아나 ‘세레니끄’, 상공회의소회장상 수상
  • 김승수 기자 sngskim@jangup.com
  • 승인 2011.11.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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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 대상 연구개발부문서

 
코리아나, 코리아나화장품의 고품격 에스테틱숍 ‘세레니끄’가 연구개발 분야의 역량과 조직, 프로세스 및 연구개발 실적과 관리시스템이 우수함을 인정받아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 연구개발부문에서 대한상공회의소회장상을 수상했다.

세레니끄는 2007년 코리아나화장품이 처음 직영 에스테틱숍으로 시작해 현재 서울, 경기에 30여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전문성을 갖춘 연구개발 인력을 확보하고 프랑스 및 일본의 화장품사와 공동 연구하여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직원 및 가맹점의 연구개발 관련 아이디어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신제품을 개발하는 등 프랜차이즈 기업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런 성과를 통해 코리아나화장품은 국내외에 250여 건의 특허를 등록하였으며 발명의날 특허청장상을 비롯하여 국내는 물론 태국 등 해외에서도 연구개발 관련 상을 수상했다.

또 뷰티인스티튜트를 설립하여 전문화된 인력 양성, 여성 인력 고용 창출에도 힘쓰며 이를 통한 전문 에스테티션을 ‘세레니끄’에 파견하는 등 코리아나화장품, 세레니끄, 뷰티인스티튜트 간의 단일화된 프로세스로 차별화된 신개념 에스테틱으로 평가받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세레니끄 제품의 우수한 품질력과 효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코리아나화장품 연구소에서 차별화된 고함량, 고기능의 에스테틱 전용 제품을 개발하여 에스테틱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만들어가겠다. 향후 세레니끄를 100호점까지 확대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www.core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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