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이 코롱의 원조이자 향수의 원조로 손꼽히는 독일 4711사의 ‘아쿠아 콜로니아 라인의 바디오일’을 국내에 론칭한다.

자연을 모티브로 하는 아쿠아 콜로니아 바디 오일은 활력과 원기회복을 돕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가지고 있다.긴장 완화에 탁월한 아로마 테라피 효능과 뛰어난 보습력이 사계절 내내 촉촉한 피부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11월2일에 방영된 온스타일의 뷰티 전문프로그램 겟 잇 뷰티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남성이 좋아하는 여자 향수 3위로 꼽힌 아쿠아 콜로니아 향수의 향을 바디제품에 그대로 담아낸 점도 눈길을 끈다.

아쿠아 콜로니아 바디오일은 주성분인 바바수 오일에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지닌 향이 더해졌다. 바바수 오일은 남아메리카 원주민이 천연 모이스처라이저로 사용해 왔을 만큼 보습력이 뛰어나며, 최근에는 천연화장품의 주원료의 한 종류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야자나무이다.

또 기존 오일제품들을 사용할 때 오일이 손에 묻는 불편함을 개선해 용기가 스프레이로 제작되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샤워 후 물기가 남아있는 피부에 스프레이 한 후 펴 바르면 촉촉함과 자연의 향취를 하루 종일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바디오일은 레몬&진저, 멜리사&버베나, 블러드오렌지&바질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자의 취향과 몸 상태에 맞게 고를 수 있다. 각각의 향취 모두 상큼한 자연의 향과 이국적인 향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 활력과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아로마테라피 효능이 있어 집중력 향상과 원기회복에 효과적이다.

제품은 4711 아쿠아 콜로니아 바디오일 레몬&진저, 멜리사&버베나, 블러드오렌지&바질 등 3종으로 200ml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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