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함ㆍ고급스러움으로 활력 기대
미샤(대표 서영필)가 하반기 최고 기대주로 손꼽히는 배우 ‘박하선’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10월17일 밝혔다. 이에 배우 박하선은 기존 전속 모델인 김혜수, 동방신기, 이혜상과 함께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미샤는 이번에 신선한 매력과 동시에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갖춘 박하선을 기용함으로써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성민 마케팅팀장은 “박하선은 신선한 이미지에 고급스러운 분위기, 안정된 연기력을 갖춘 내실 있는 배우로 미샤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줄 것이라 기대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 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낸 박하선은 최근 MBC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에 캐스팅되며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그녀만의 새로운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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