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으로 지원한 네슈라 메디케어 365퍼펙트 선크림 큰 호응
자연주의 선도기업 네슈라화장품(대표이사 박순옥)이 10월2일 평택항 국제터미널에서 진행된 ‘2011 평택항 국제마라톤’ 대회에 협찬사로 참여했다.
네슈라화장품은 뛰어난 황산화 효과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베리메이드 바디세트’와 놀라운 피부보습력으로 건조한 가을철에도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오트밀 바디세트’를 협찬했다.
또한 마라톤대회에 기념품으로 선정된 ‘네슈라 메디케어 365퍼펙트 선크림’은 뜨거운 가을볕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는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11 평택항 국제마라톤대회는 각 지역 마라톤 동호회뿐 아니라, 평택시민을 포함한 일반참가자가 함께하는 즐거운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4개국 20개 도시의 마스터즈 선수를 초청하여 마라톤대회로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우호교류 도시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대회로 평가됐다.
2001년 경기도 평택으로 생산공장 및 부설연구소를 이전한 이후 마라톤대회, 건강걷기대회, 씨름대회 등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네슈라화장품은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번 대회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행사의 지원을 통해 고객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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