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얼루어 뷰티 페어’ 2년 연속 수상
‘2011 얼루어 뷰티 페어’ 2년 연속 수상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1.09.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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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비비크림 부문 최고 제품에 올라

미샤(대표 서영필)가 매거진 ‘얼루어’ 주최로 진행된 ‘2011 얼루어 뷰티 페어’에서 ‘시그너처 링클 필러 비비크림’과 ‘M 쉬어 미네랄 파우더 파운데이션’이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특히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였던 비비크림 부문에서 시그너처 링클 필러 비비크림 SPF37 PA++이 ‘어워드 위너(AWARD WINNER)’로 선정돼 지난해 최고의 비비크림으로 선정된 ‘M 시그너처 리얼 컴플릿 비비크림’에 이어 올해 역시 비비크림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며 미샤는 대한민국 대표 비비크림 브랜드에 올랐다.


비비크림뿐 아니라 루스 파우더 부문에서도 보송보송한 마무리감과 커버력에 있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M 쉬어 미네랄 파우더 파운데이션 SPF30/PA+이 ‘올해 최고의 제품’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선정한 제품’에 올랐다.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여성 소비자와 뷰티 전문가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은 미샤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해준다”며 “미샤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력을 최고의 강점으로 내세워 더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 화장품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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