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미인터내셔날(대표이사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네일큐어 1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감사 1+1 스페셜 세트를 선보였다.

지난 3월 론칭해 영양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한 반디 네일큐어는 공격적인 TV광고와 대대적인 바이럴 마케팅 통해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어 5개월 남짓 만에 10만개 판매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미 살롱주 사이에서도 영양제의 효능을 인정받아 구전효과까지 톡톡히 보고 있는 네일큐어 라인은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 전문 네일아티스트들이 추천하는 네일 영양제로 뽑히기도 했다. 특히 문제성 손톱 증상에 따라 3가지 처방 솔루션을 제안, 주력 광고 제품 외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10만개 돌파를 기념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반디가 선보이는 네일큐어 스페셜 세트는 다이아포스와 네일앰플로 구성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상품기획팀 김선영 차장은 “이미 광고상품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아포스와 함께 구성된 네일앰플은 손톱을 속부터 가꿔주는 제품으로 광택 없이 흡수돼 특히 남성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며 “곧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저렴한 가격대로 이색 선물용 아이템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반디는 이번 스페셜세트 출시와 함께 시각적인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네일큐어 포스터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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