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원더 포어’ 2종 출시
에뛰드, ‘원더 포어’ 2종 출시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1.08.12 0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공 속 트러블 요인을 케어…6free 처방
비가 쏟아졌다가도 금세 무더워지는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가 피부를 지치게 하고 있다. 뜨거운 햇살에 모공이 열리고 피지가 과다 분비되어 번들거릴 뿐 아니라 먼지와 뒤엉켜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데, 모공 속 세균 번식이 문제 일 수 있다. 이유 없이 얼굴이 간지러울 때, 갑자기 염증성 트러블이 생길 때, 유독 피지 분비가 심해졌다고 느낄 때, 모공 트러블을 의심해봐야 한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에서 모공 속 트러블 요인들을 케어해 모공확장, 탄력저하, 수분부족 등의 피부 문제를 예방하고 지켜주는 모공 토털 솔루션 ‘원더 포어 2종’을 출시한다.


원더포어 모공 케어 라인은 모공 속 트러블 요인 케어에 탁월한 ‘Anti Pore-Dex Complex (할미꽃, 서양민들레, 국화, 편백나무로부터 추출)’를 함유했다. 또한 모공 속 유해요소를 딥 클렌징해주며 과도한 피지를 컨트롤하고 아기피부 그대로인 약산성 pH 5.5로 유지시켜주어 건강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캡슐 형태의 ‘원더 포어 소다 캡슐’은 모낭충 제거를 도와주며 피부를 약산성 상태로 만들어 주는 신개념 세안 헹굼물용 캡슐이다. 소다 캡슐 한 알을 물에 넣으면 스파클링을 일으키면서 빠르게 녹는데 헹굼물로 사용하거나 시간적 여유가 있는 저녁에는 팩을 하듯 여러 번 얼굴에 적셔 마사지를 해 주면 효과가 배가 된다.


스킨 뿐 아니라 미스트로도 수시로 활용 가능한 ‘원더 포어 프레쉬너’는 아기 피부처럼 뽀송뽀송하게 피부를 약산성 pH 4.5±1 상태로 케어해주며, pH 밸런스가 깨져 야기될 수 있는 각종 피부 문제들을 예방한다. 화장솜으로 펌핑해서 쓰기 좋은 용기로 되어 있으며 아침, 저녁으로 화장솜에 덜어 얼굴을 닦아내듯 사용하면 된다. 또한 미스트 용기에 담아 수시로 뿌려주면 모공 보호에 더욱 효과적이다.


무더운 여름철, 뿔난 모공을 잠재워 줄 원더 포어 2종은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www.etud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