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은 ‘코리아나 & 아트피아 뷰티라이프’ 창설 21주년을 맞아 7월14일 부산에서 성황리에 기념식을 갖고 장기 근속 및 우수 뷰티카운셀러를 시상하고 격려했다.
코리아나 & 아트피아 뷰티라이프 창설 21주년 기념식은 코리아나화장품의 고객 상담과 영업을 담당하는 전문 뷰티카운셀러들이 고객 응대 및 영업 노하우를 공유해 서비스 및 영업력을 강화하는 한편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 간의 친목과 단결을 다지는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코리아나화장품 임직원과 전국 사업국의 팀장급 이상 카운셀러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김군지 본부장, 임춘금 본부장, 김선화 본부장, 박명희 국장이 20년 장기근속상을, 조옥희 국장 외 26명이 1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다. 또 국장 대상은 김성희 수석국장이, 지부장 대상은 김혜진 수석 지부장과 장은영 수석 지부장이, 그리고 최우수 팀장상은 이미영 팀장 외 31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학수 대표이사는 “지난 21년 동안 뷰티카운셀러들이 든든히 뒷받침해 준 덕분에 오늘날 코리아나의 명성을 얻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뛰어난 제품력과 뷰티카운셀러의 열정과 노력이 하나로 뭉쳐져 더욱 발전하는 코리아나화장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0년 장기 근속상을 받은 김군지 본부장은 “지난 20여년 동안 항상 코리아나 가족이라는 자부심으로 고객만족과 최상의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사업국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업무에 임한 것이 오늘의 기쁨을 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