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리, ‘퓨어 화이트 바캉스 키트’ 제안
아티스트리, ‘퓨어 화이트 바캉스 키트’ 제안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1.07.21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가지에서도 피부를 지키는 선크림․팩트․마스크팩
손꼽아 기다리는 달콤한 여름휴가, 무심코 즐기다 보면 강한 햇빛으로 피부가 가장 손상되기 쉬운 기간이 바로 휴가철이다. 돌아와서 후회할 일은 만들지 않도록 각별히 휴가지에서부터 간편하면서 시간대별로 효과적인 뷰티 아이템을 선택하고 올바르게 사용하자.

최근 피부에 빛을 밝히는 퓨어 화이트 신제품을 출시한 글로벌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가 아름다워지는 여름휴가를 위해 원데이 휴가지 피부 관리법과 퓨어 화이트 바캉스 3종 키트를 제안한다.



휴가지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차단제다.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면 적어도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자. 1회 적당량으로 700mg 정도이며 스킨, 로션보다는 많은 양을 발라야 한다.


제품마다 다른 자외선 차단지수도 눈 여겨 봐야 한다. SPF1의 자외선 차단 시간은 20분, 즉 SPF20은 400분, SPF50은 1000분 동안 차단 효과가 지속된다. ‘아티스트리 UV 프로텍트 SPF50+,PA+++(40ml, 4만1000원)’는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지워지거나 번들거리지 않아 여름휴가 기간 간편하게 바를 수 있다. 하루 종일 산뜻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며, 다크 스팟 형성의 주범인 자외선 노출에 대비하여 피부를 보호해주는 광 노화 방지효과가 있다. 물과 땀에 강해 자주 덧바를 필요가 없어 물놀이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일반 외출 시에는 굳이 수정 메이크업을 해 주지 않아도 괜찮지만 휴가지에서 방심은 금물이다. 30도를 웃도는 온도에서는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팩트로 가벼운 몇 번의 터치가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


아티스트리의 ‘퓨어 화이트 파우더 파운데이션 SPF28,PA+++(13g, 4만4000원)’은 셀-라이팅 효과로 피부 속부터 빛나는 맑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실현한다. 미세한 마이크로 성분이 모공과 잔주름을 가려주어 도자기처럼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결을 선사한다. 특히 여름철 과도한 땀과 피지를 흡수해 하루 종일 결점 없이 빛나는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며 더불어 자외선 차단 효과로 피부 보호 및 색소 침착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취침 전, 하루 종일 야외에서 자외선 차단제로 가로 막혀있는 피부를 숨쉬게 해주자. 여행 파우치에 간편하면서 강력한 에센스 효과를 발휘하는 마스크 시트 몇 장이면 휴가지 피부 관리의 정점을 찍을 수 있다. 마스크 시트는 뜨거운 햇빛에 지친 피부를 위한 쿨링 기능이 있는 것을 선택하면 좋다.


아티스트리의 ‘퓨어 화이트 파워 래디언스 마스크(5매, 4만9000원)’는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온도감응성 바이오 매트릭스 기술이 적용되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집중적인 미백 효과를 주고, 상하 분리형의 듀얼 겔 타입이라 사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기미, 잡티 등 색소침착의 원인인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여 탁월한 미백효과를 발휘하는 기능성 화이트닝 제품이다. 또한 하이드로겔 고유의 쿨링 및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 태양으로 손상 받은 피부에 효과적이다.


www.artistr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