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특화 시대
미용실 특화 시대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9.11.11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구미에 맞추어 가려는 미용실의 특성화경향이 날로 그 염도를 더해 가고 있다.



지난 여름 젊은 고객층에 열병처럼 번져나간 `레게`열품에 이어 `붙임 머리`전문 미용실까지 선을 보이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 사이에서 시작된 붙임머리는 가발에 비해 다양한 헤어스탕리 연출과 모발 손상이 없어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