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이색 곰부차 쿠킹 클래스 진행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에서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출시를 기념하는 이색 쿠킹 클래스를 4월29일 서초동의 ‘키친 101’에서 진행했다.
토니모리 홈페이지를 통해 클래스 참여를 신청한 응모자중 선발된 23명이 참석한 이번 쿠킹 클래스는 마케팅팀 김옥엽 과장의 ‘플로리아 화이트닝’ 소개로 시작되었다.
이어 제품의 주요 성분인 곰부차의 효능과 효과를 설명하고 집에서 쉽게 곰부차를 만들 수 있는 방법과 함께 현장에서 시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또한 곰부차가 홍차버섯에서 탄생한다는 점에서 착안, 버섯을 이용한 크림 파스타를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하여 먹는 디너 타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쿠킹 클래스는 제품을 소개하고 시연하는 일반적인 뷰티 클래스가 아닌, 제품의 주요 성분을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이색 형식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토니모리 곰부차 쿠킹클래스에 참가한 지소연 씨는 “제품의 주요 성분을 이렇게 실제로 경험해 보니 더욱 제품에 대해 잘 알게 되는 기분이고 단순히 듣는 게 아니라 직접 무언가를 할 수 있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플로리아 화이트닝 라인은 진시황이 영생을 위해 즐겨 마셨다는 곰부차와 함께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수련꽃 추출물,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전달하는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가 들어있어 어린 빛이 도는 투명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화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이다.
www.tonymo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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