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와 오렌지로 더욱 발랄해지는 봄, 호피걸 밀키밤 립스틱
(주)조이코스(대표 김순언)의 대표 브랜드 호피걸이 2011년 봄 트렌드를 반영한 호피걸 밀키밤 립스틱 봄 신색상 4종을 선보였다.
상큼하고 비비드한 색감으로 개성을 추구하는 2011년 S/S 시즌 컬러에 호피걸만의 귀여움과 섹시함, 자유와 개성을 담아 재구성한 밀키밤 립스틱의 신색상은 봄 메이크업을 보다 싱그럽고 활기차게 한다.
‘PK205 데이지 핑크(Daisy Pink)’는 어린 공주 같은 장난스러운 핑크 컬러로 귀여움이 가득한 새내기에게 딱 어울리는 제품이다. ‘PK206 체리 핑크(Cherry Pink)’는 자유롭고 톡톡튀는 비비드 핑크로 도도하면서도 로맨틱한 숙녀로 변신 시켜주는 마법의 컬러이다.
‘OR304 팝 오렌지(Pop Orange)’는 3살 어려보이는 신비의 오렌지로 발랄한 탠저린 컬러가 기분까지 산뜻하게 만들어 준다. ‘OR306 자몽 주스(Grapefruit juice)’는 2011년 가장 핫한 컬러로 자몽을 한 가득 베어문듯 상큼함이 넘치는 잇 걸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호피걸의 밀키밤 립스틱은 각질 부각 없는 부드러운 발림과 우수한 케어 기능으로 이미 수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여성들의 영원한 로망인 핑크와 동안을 대표하는 오렌지로 구성된 S/S 컬렉션의 발랄한 컬러로 대학 신입생과 사회 초년생 등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들의 메이크업 고민을 덜어주며 메이크업 강자로의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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