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회 씨(웰코스 창업주)가 수필 ‘나의 어머니’로 월간 순수문학의 209회 수필부문 신인당선작에 선정되었다. 수필 ‘나의 어머니’는 김상회 회장이 어린 시절 어머니의 모습을 회고 하면서 쓴 수필로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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