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씨, 황사철 피부 관리 제안
제이앤씨, 황사철 피부 관리 제안
  • 최지흥 jh961043405@gmail.com
  • 승인 2011.03.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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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중요ㆍ세안 뒤에는 반드시 수분 공급

봄의 불청객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이다. 매년 불어오는 황사 바람은 아주 작은 미세 먼지와 유해 물질들을 함께 싣고 온다. 황사 바람에 실려 오는 각종 노폐물은 기온 변화와 낮은 습도로 약해질 대로 약해진 피부에 축적되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피부 톤을 칙칙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제이앤씨화장품은 봄철 황사 먼지에 대항한 피부 관리를 라인을 제안한다.
 

먼저 미네랄 플러스 클렌징 밀크와 훼이셜 워시는 사해바다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과 허브 추출물이 함유되어 공해와 외부 환경으로부터 건조하고 약해진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사해수는 피부 자극을 완화해주고 사해머드는 피부를 정화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를 준다. 그 외 각종 허브 추출물이 영양과 보습을 공급하여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사용 방법은 부드러운 로션 타입의 클렌징 밀크를 사용하여 1차 세안을 해준 뒤, 훼이셜 워시로 풍부한 거품을 내어 한 번 더 꼼꼼하게 불순물을 제거하면 된다.
 

클렌징이 끝나면 다음은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 제이앤씨화장품은 수분 공급을 위한 제품으로 울트라 리치 크림을 제안한다.
 

이 제품은 해 미네랄과 각종 천연 오일 성분이 심한 건성 피부에 뛰어난 보습을 주어 장시간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주는 크림이다. 로즈 우드 오일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줌과 동시에 보호해주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히아루론산이 함유되어 세포 재생과 면역력 강화를 도와준다.
 

제이앤씨화장품은 “황사 먼지는 일반 먼지보다 입자가 작아 피부 모공 깊숙이 들어갈 수 있고 특히 피지 분비량이 많은 봄철에 황사가 피부 속 모공을 막게 되면 피지의 배출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아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이 생길 수 있다”면서 “이런 이유로 황사철에는 세안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하며 이중 세안을 통해 모공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황사먼지와 각종 노폐물을 닦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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