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비비프로그램’ 모델에 유리엘
아모레퍼시픽 ‘비비프로그램’ 모델에 유리엘
  • 김승수 sngskim@jangup.com
  • 승인 2011.03.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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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적 아름다움과 건강 추구 브랜드 철학에 부합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프로그램’은 브랜드 모델로 슈퍼모델 출신 연기자인 유리엘을 선정했다.


유리엘은 '2005 한중 슈퍼모델대회' 1위 출신으로 지난해 말 종영한 KBS2 TV 드라마 '도망자 Plan.B'에서 다니엘헤니의 비서 소피 역할을 맡아 환상적 몸매와 외모, 뛰어난 연기와 영어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 명문대 출신 재원인 그녀는 내외적인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추구하는 ‘비비(VB)프로그램’의 브랜드 정신과 부합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리엘은 광고 촬영 3개월 전부터 운동과 함께 비비프로그램의 대표 제품인 ‘에스라이트 슬리머 DX’로 몸매 관리를 해 촬영 당일 놀라운 몸매와 X라인을 뽐냈다는 후문. 유리엘은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촬영이라 부담이 됐지만, 에스라이트 슬리머 DX를 먹는 것만으로도 관리가 가능했다”며, “눈에 띄는 효과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비비프로그램은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과 카운슬링 노하우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뷰티푸드 브랜드이다.


corp.amorepacif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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