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미인터내셔날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25~35세 여성소비자 200명을 대상으로 손톱 고민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73%가 손톱 건강에 고민이 있다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이들이 가장 크게 고민하는 것은 ‘얇고 찢어지는 손톱’으로 69%가 응답했으며, 이어 ‘손톱 끝이 겹겹이 일어나고 벗겨지는 손톱(15%)’, ‘울퉁불퉁하고 세로줄이 가는 손톱(10%)’, 기타의견(6%)의 순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직장인 이하나 씨는 “손톱이 얇아서 샴푸를 할 때 손톱이 자주 찢어져서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얇고 찢어지는 손톱을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설문 응답자의 절반 이상(69%)은 손톱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으면서도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디 상품기획팀 김선영 과장은 “손톱은 건강 신호등으로 소홀이 관리하면 안 된다”며 “특히 손톱이 얇거나 찢어지는 증상은 선천적으로 손톱 케라틴 층이 얇은 타입으로 손톱이 건강하게 잘 자라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양 제품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얇고 찢어지는 손톱에 필요한 ‘반디 네일큐어 다이아 포스’는 다이아몬드 파우더 성분이 함유돼 단단한 손톱을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또한 하이글로스 코팅으로 손톱에 광택을 부여해줄 뿐 아니라 UV차단 효과로 연약한 손톱을 보호해주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2~3주 정도 수시로 발라준다면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반디는 네일큐어 다이아 포스가 이미 소비자 체험단을 통해 탁월한 효과를 입증 받고 있어 영양제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을 줄 것이라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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