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다 그린-G 바디 기획 세트’ 출시
‘에스까다 그린-G 바디 기획 세트’ 출시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1.03.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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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생명력 부여한 안티에이징 개념의 바디 세트

프리미엄 브랜드 에스까다 코스메틱(대표이사 김학면)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을 맞아 스페셜한 에스까다 그린-G 바디 기획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에스까다 그린-G 바디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강한 생명력으로 버텨 이겨낸 자연의 생명력에서 얻어낸 ‘그린 힐링 컴플렉스’ 를 함유시켜 혹독한 겨울을 지내면서 무너졌던 바디 피부를 정상화시켜 진정한 아름다운 바디 피부를 선사해 준다.

에스까다 그린-G 바디의 ‘G’는 ‘Great, Green, Gift’ 즉 ‘대자연의 선물’을 의미하며, 바디 워시와 로션, 미스트 3스텝으로 바디 안티에이징 시대에 꼭 필요한 아이템만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그린-G바디는 자연 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생명력을 담아 진정한 아름다움에 필요한 세가지 힘, ‘생기를 주는 힘, 탄력을 지키는 힘, 보습을 끌어당기는 힘’을 통해 최적의 바디 피부를 얻는 것이 궁극적 목적이다.


비타민C와 타닌이 풍부한 로스터, 대나무 추출물이 피부를 릴렉스하게 진정, 회복시켜주고 윤기와 활력을 부여해 바디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부여한다. 주요 성분으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라이스와 콩을 사용하여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며 피부 보호와 노화방지 효과를 부여한다. 또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피지막을 만들어 수분 손실을 억제하는 올리브 오일과  쉐어버터는 24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마일드한 거품이 특징인 크림타입의 프레시 바디 워시는 온몸을 소프트하고 섬세하게 클렌징 해주며 릴렉싱 효과가 뛰어난 로터스 추출물이 샤워하는 동안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또 콩과 라이스 추출물의 풍부한 영양 성분이 피부 속 깊이 보습과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바이탈 바디 로션은 대나무 추출물이 샤워 후 피부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프래그런스 바디 미스트는 즉각적으로 부드럽고 산뜻한 촉촉함을 부여하며 프레시 그린 향조가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해 주는 향수 개념의 미스트다.


회사 측은 에스까다 그린-G 바디 기획은 노출이 잦아지고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바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시즌에 맞춰 출시하여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며, 특히 에스까다  그린-G 바디기획 세트가 매출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에 맞는 홍보와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을 동시에 펼칠 계획이다.


www.iescad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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